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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에 대한 인식 변화!? 2009년 토요타가 앞장선다!

 

10월 20일 한국시장 공식 진출과 관련 출사표를 던진 토요타.
국내 브랜드의 가격 대비 높은 효율을 강조하며 공략을 던졌는데..



사실 토요타가 국내에 들어온 것은 2000년 3월입니다.

그러나, 공식 진출을 2009년 10월 20일로 공론화 시키는 이유는 토요타가 이제 국내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것이며, 국내 브랜드와의 적극적인 경쟁을 치루기 위한 것임을 표명하는 것이죠.

이번 공식 런칭과 함께 공개된 신규 차종은 프리우스, 캠리, 캠리 하이브리드, RAV4입니다.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차종이라고 할 수 있는 캠리가 기존의 "캠리"와 함께 친환경 하이브리드카인 "캠리 하이브리드"가 동시에 발매되어 큰 화제가 되며 국산 세단 시장이 잔뜩 긴장하고 있는 상황이죠.

이 뿐만이 아닙니다.
연비에 관한 전 세계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연비를 보이며 많은 이들의 각광을 받고 있는 프리우스, 그리고 치열한 국내 SUV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RAV4가 등장하며 국내의 SUV 시장 경쟁을 가열시키고 있습니다.

 

현재 프리우스의 경우 전 세계적으로 출고량이 부족하여 예약을 하여도 출고까지 장시간이 소모된다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으로 성황리에 예약 및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도 친환경 하이브리드카에 대한 개발에 포커스를 맞추고 선진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토요타 프리우스의 선전은 최근 출시된 국산 하이브리드카와 경쟁을 하면서 당분간 이슈가 될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차량에 대한 우수성이나 브랜드의 가치를 떠나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국내 시장에 효과적으로 어필하기 위해서 차량 가격의 거품을 빼, 국내 경쟁 차량에 비해 낮거나 비슷한 수준의 가격으로 판매된다고 하여 신차를 구매하기 위해서 고민하던 구입층의 마음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는 현실이죠.

품질과 브랜드면에서 보장되는 것은 물론이고, 국산 차량과 견주어도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함으로써 다소 비싸다는 인식이 앞서던 수입차에 대한 이미지 변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돈 없어서 국산차 타고 돈 좀 있다고 수입차를 타는 시대가 아니라
국산차와 수입차가 동등하게 품질로 평가 받는 시대가 됐습니다.

2009 하반기 풍년이라고 할 수 있는 자동차 시장.
앞으로 더욱 많은 차량들의 발표 소식과 국산 차량의 선전이 기대됩니다.

  

출처: http://www.roadn.com
기사원문: http://www.roadn.com/interview.feed.php?id=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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